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총 1조4,000억원에 달했던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6,000억원대로 감경한 것으로 전해짐. 당초 금감원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해 4조원대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검토했으며, 이후 은행권의 자율배상 노력 등을 반영해 사전 통보 단계에서 2조원대로, 제재심에서는 1조4,000억원까지 감경된 바 있음.
▷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은행의 경우 25년 4분기, 26년 1분기 중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를 적립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충당부채 전입과 자본비율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예상보다 낮아진 과징금 리스크와 더불어 향후 증권 RWA 산출 규제 완화시 자본비율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에 최근 주도주 중심의 쏠림과 단기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니즈, 미-이란 전쟁 종식 지연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주로서 은행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
▷ 이에 금일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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