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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8.12,수) 전선/ 전력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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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gboss4kr 2026. 8. 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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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전선/ 전력설비: AI 인프라 투자 열풍 재확인 및 일진전기,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상승

 

11(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와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클라우드와 서버 제조 분야에서 동시에 확인됐음. 두 업체 모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핵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모습.

 

▷ 이와 관련, 코어위브는 2분기(6월 마감) 매출이 25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2% 급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인 256,000만달러를 소폭 웃돈 수준이며, 조정 주당손실도 1.03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20달러 손실보다 양호했음. 특히, 향후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주잔고는 1,042억달러까지 늘었다며, 분기 중 메타와 앤트로픽, 제인스트리트 등과 대형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설명. 아울러 슈퍼마이크로는 9월 마감 분기 매출을 145~155억달러로 예상했음.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12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애널리스트들의 최고 전망치인 133억달러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알려짐. 이어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도 650~720억달러로 제시했다며, 시장 평균 전망치인 525억달러보다 최대 37%가량 높은 수치라고 설명. 두 회사의 실적과 전망은 빅테크의 막대한 AI투자에 힘입어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가운데,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기록.

 

▷ 유안타증권은 일진전기에 대해 2Q26 연결 매출액 6,374억원(YoY +21.9%, QoQ +25.9%), 영업이익 720억원(YoY +91.4%, QoQ +41.9%, OPM 11.3%)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밝힘. 2Q26 실적의 핵심은 중전기 매출 확대와 수익성의 동반 개선이라며, 중전기 부문은 매출액 2,065억원(YoY +56.2%, QoQ +71.1%), 영업이익 533억원(YoY +86.4%, QoQ +82.5%, OPM 25.8%)을 기록했다고 설명.

 

▷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송전과 배전 전 영역에 걸친 수주 확대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객군 역시 북미 유틸리티 업체부터 데이터센터 사업자까지 다변화되고 있다며, 우호적인 업황 지속이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2028 PER 17.7배로 글로벌 피어 평균 23.7배 대비 낮은 반면, 2025~2028 EPS 연평균 성장률은 글로벌 피어와 비교해 12%p 높은 42%에 달한다고 분석.

 

▷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대원전선, KBI메탈, 대한전선, 선도전기, 제룡전기, 산일전기, LS에코에너지, 세명전기, 효성중공업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일진전기
대원전선
KBI메탈
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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