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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8.03,월)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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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gboss4kr 2026. 8. 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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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 메모리 초과수요 장기화 전망 및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 8월 현재 빅테크 고객사의 메모리와 AI 기판의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빅테크 업체들의 AI 과잉투자 전략이 과소 투자 보다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고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따라서 2026년 수요는 2027, 내년 수요는 2028년으로 미충족된 메모리 수요가 다음해로 넘어가는 수요 이월의 연쇄 도미노 현상은 향후 3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은 해마다 누적될 것으로 전망. 반면, 신규 메모리 팹 완공과 풀 가동에는 3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9년 이후에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

 

▷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와 아마존 AWS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MS는 클라우드 고객 수요가 가용 공급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큰 폭 초과한다고 밝혔고,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빠른 매출 성장세(+37% YoY)를 기록했다고 밝힘. 또한, 애플도 메모리, 파운드리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의 하반기 수요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완제품의 공급 제약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 며, 이로 인해 애플은 고가 제품인 아이폰 프로 시리즈 중심의 출하 증가 전략으로 선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한국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따라서 최소 3년간 이어질 큰 폭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메모리와 AI 기판 수요 증가로 이어져 AI 핵심 부품의 수요가 해마다 이월되는 연쇄 도미노 현상이 향후 3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 지난 2일 언론에 따르면, 메모리 수요 확대에 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기지 확충과 AI 메모리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만 16조원이 넘는 시설투자를 집행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반도체 생산설비 확대에 투입돼 HBM 생산능력 및 첨단 공정 전환에 집중됐음.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생산능력 확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또한, SK하이닉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청주, 서남권 신규생산시설 건립 등의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을 공개한 바 있으며, 추가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하지 않지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좋은 입지가 확보된다면 추가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를 지속 밝히며 향후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알려졌음.

 

▷ 이에 금일 에이치브이엠, 비씨엔씨, 샘씨엔에스, 기가비스, 테크윙, 넥스틴, 에프에스티, 태성, 심텍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이 상승.

에이치브이엠
비씨엔씨
샘씨엔에스
기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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