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약 6,6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2,078억원의 영업손실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ESS 생산 초기설비 최적화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 폭이 확대됐음. 삼성SDI는 1,556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분기 대비 64.2% 감소했으며, SK온 역시 약 3,000억원 규모 적자가 예상되지만 손실 폭은 32.0%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삼성SDI와 SK온은지난해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배터리 3사는 ESS 사업을 반등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음. 이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급증하면서 전력 저장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임. SNE리서치는 글로벌 ESS 시장이 지난 2024년 235GWh에서 오는 2035년 615GWh로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북미에서는 올해 ESS 배터리 수요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공장에서 국영전력공사 PGE와 추진중인 프로젝트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출하하며 유럽 ESS 시장 공략에 나섰음.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주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기반 ESS 배터리를 양산 중이며, 하반기에는 LFP 제품도 추가할 계획임. SK온 역시 조지아 공장의 일부 라인을 ESS로 전환해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고, 1GWh 규모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
▷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에이프로, 상신이디피, 메가터치, 더블유씨피, 비나텍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5.04,월) 증권 (0) | 2026.05.04 |
|---|---|
| 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4.30,목) 비료/사료 (0) | 2026.04.30 |
| 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4.27,월) 증권 (0) | 2026.04.28 |
| 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4.24,금) 전력설비/전선 (0) | 2026.04.24 |
| 오늘의 주도주/테마주 따라잡기 (26.04.23,목) 화장품 (0) |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