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전력 수급 문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구리선 기반 전력망은 송전 과정에서 대량의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전압을 높이는 과정에 서 막대한 에너지 손실이 뒤따르는 한계가 있다고 전해짐. 특히, 도심 지역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변전소 신설이 부지 확보와 주민 민원으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실정이라고 알려짐.
▷ 이러한 인프라 절벽을 넘어서는 대안으로는 초전도 케이블이 꼽히고 있음. 영하 196도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하면 전압은 낮게 유지하면서도 대용량의 전류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기 때문으로 실제로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 구리선 대비동일 규격에서 10배 이상의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고 전해짐. 또한, MS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초전도 케이블에 사활을 거는 핵심 이유는 공간 대비 효율에 있다며,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에 매설된 관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전력 공급량을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짐.
▷ 이 같은 소식 속 서남, 비츠로테크, 모비스, 신성델타테크, 덕성, 파워로직스 등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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