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론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 등이 지주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며,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으로 꼽히는 지주사株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한편, 오는 13일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검토한다는 방침임.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보고서를 통해 국회 법사위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을 13일 공청회 이후 이달 내 처리 방침이며,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2월 26일 본회의 상정 가능성도 거론되는 등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코아시아, 아모레퍼시픽, 이녹스, 하림지주, SK스퀘어, 한국금융지주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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